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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회를 다니기는 참 쉽다.
근처 교회에 일요일마다 가기만하면 된다.
교회를 다니기만하는 그저그런 사람말고 참된 그리스도인으로 살고 싶은데 그건 참 쉽지가 않다.
하나님을 사랑한다 매번 고백하지만 돌아서서 나의 모습을 보면 그저 헛웃음만 나온다.
그래도 노력한다.
참된 그리스도인이고 싶어 난 그저 노력하고 또 노력할 뿐이다.
그 어떤 비난 속에서도 꿋꿋하게 하나님을 찬양하길 원하는 기독교인으로써 내가 겪은 경험들과 고민, 생각들을 나누려고 한다.
함께 나누면 혼자보다는 나을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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